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립 컴퓨터/견적 (문단 편집) === [[HTPC]]/[[PC-Fi]] === 동영상/음악 감상에 치중해 있기 때문에 최대한 [[무소음 PC|무소음/저소음 시스템]]을 구축해야 한다.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감상에 방해된다. 오픈형 헤드폰을 쓴다면 더더욱 중요하다. * 메인보드 오디오 단자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. [[5.1채널]] 달아야 하는데 오디오 단자가 3개밖에 없는 보드[* 외형상으로는 3개지만 오디오 출력은 이 중 녹색 단자 1개밖에 없는 경우]를 사거나, 광출력 케이블을 써야 하는데 정작 광출력 단자가 없는 보드를 사서 낭패를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. 이 문제는 [[사운드 카드]]로 보완할 수 있다. 미디어를 많이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SATA/M.2 단자 개수를 살펴보는 것은 기본, 필요한 만큼 모두 달아도 제대로 동작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인도 필요하다. CPU나 칩셋 지원 레인에 따라서는 단자에 다 꼽으면 몇몇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. 노이즈 차폐가 잘 되어 있는지도 중요하다. 음향부 회로가 독립되어 있는지 살펴보자. * CPU [[UHD 블루레이]]를 따로 리핑하지 않고 재생하려면 내장그래픽 있는 카비레이크에서 코멧 레이크까지의 인텔 CPU를 써야 한다. 2023년 현재 신품으로 유통되는 내장 그래픽 있는 CPU는 모두 관련 코덱을 지원하니, 리핑하고 재생할 경우에는 그리 큰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. * 그래픽 카드 따로 달기보다는 내장 그래픽을 쓰는 것이 좋다. 최신 CPU는 8K도 지원한다. 그나마도 음악 감상만 할 PC-Fi 용도라면 [[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]]. * 사운드 카드 메인보드에 들어가는 내장 사운드 카드는 오디오 퀄리티가 아쉽거나 노이즈가 있을 수 있다. 최상의 오디오를 경험하려면 외장 사운드 카드 하나쯤은 고려해 보자. * 저장장치 용량이 큰 [[SSD]]를 쓰거나, 하드디스크를 다수 박아넣을 [[NAS(저장장치)|NAS]]를 구매해서 감상 공간과 격리하는 방법이 있다. 참고로 미디어는 용량이 큰 경우가 많기 때문에[* 특히 [[UHD|4K]] 동영상을 즐겨 보는 사람이라면 테라바이트는 우습다!] 속도보다는 용량이 큰 걸 구매해야 한다. * [[ODD]] 외장형으로 구매하거나 아예 생략하면 컴퓨터 내부 공간 확보에 도움이 되지만, 내장형에 비해 인식이나 동작이 불안정한 경우가 있다. 랩탑용 슬림 ODD를 장착하는 데스크탑 케이스도 있다. 다만 음원 [[스트리밍]]과 [[OTT]]가 대세가 되고부터는 ODD 슬롯을 달고 나오는 케이스가 드물다. * [[케이스(컴퓨터)|케이스]] 다른 용도에 비해 많이 신경써야 하는데, 무소음/저소음의 특성상 방열이 잘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. 어지간하면 알루미늄/구리 재질 케이스를 쓰는 것이 좋다. * 컴퓨터 본체보다 모니터, 스피커 등 출력장치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. 본체는 단지 미디어를 담는 그릇 역할밖에 하지 않기 때문. 물론 아예 싸구려를 쓰라는 뜻은 아니다. * 파워를 아예 DC to DC 규격으로 사용하여 놋북 수준의 저전력, [[무소음 PC]]를 만들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